다양한 활용형태가 맘에 듭니다. 마감은 일견 훌륭해보입니다. 이 가방의 기본 포지션은 크오스백 혹은 P9제품의 보조백 정체성같음.
백팩용 끈은 쿠션없이 끈만 있어서 가벼운 짐과 단거리 이동시에만 유용해보이고. 크로스백용 끈에는 쿠션이 있긴하지만 두께와 폭이 얇아서 큰 도움을 받긴 힘들어보입니다. 변형모드(반접이)일때 손잡이용 역할로 만든모양.
15.6인치 일반 노트북이 딱 들어갑니다. 두께감이 있어서 노트북 위에 소설책 3권 더 쌓을수 있는 정도의 볼륨. 개폐는 완전히 되지 않고 약간 비스듬히 열립니다. 크로스백 상단과 백팩 상단 부분을 연결한 ㄱ자 형태로 열림. 수납력은 좋아보입니다.
2~3킬로 까지 채우는게 맥시멈인듯해요. 그 이상은 끈에 억눌려서 힘들듯하고 끈 매음새도 버거워 보이네요.
단거리 및 가볍게 다닌다면 훌륭한 유틸리티입니다. 치명적인 단점은 크로스백으로 이용시에 상단부분 손잡이가 없습니다. 잠깐 짧게 들고 싶을때 옆면을 잡아야함...장단점이 있으니 잘 살펴보고 사세요